세슈코·쿠냐·음뵈모 맨유 3863억 스리톱 완성 임박 새 시즌 화려한 부활 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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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차세대 공격진 구축으로 새 시즌 반등 노린다
지난 시즌 부진을 겪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5-26시즌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. 22세 괴물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(라이프치히) 영입에 근접한 데 이어, 카를로스 쿠냐(브라이튼), 브라이언 음뵈모(파리 생제르맹)까지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.
총 이적료 3,863억 원 투입한 슈퍼 스리톱 구성
영국 ‘디 애슬레틱’과 ‘트랜스퍼 뉴스 라이브’에 따르면 맨유는 세슈코 영입에 7,650만 유로(약 1,244억 원) + 옵션 850만 유로(약 137억 원), 쿠냐 영입에 6,250만 파운드(약 1,154억 원), 음뵈모 영입에 7,100만 파운드(약 1,328억 원)를 지출하며 총 3,863억 원에 달하는 공격진을 구축할 예정이다.
전술과 선수 구성
후벵 아모링 감독은 3-4-3 전형을 유지하며, 최전방에 세슈코-쿠냐-음뵈모 삼각 편대를 가동할 계획이다. 미드필더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를로스 발레바가 중원을 책임진다. 수비진에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, 마테이스 더 리흐트, 레니 요로가 자리한다.
부활의 열쇠, 공격력 강화
지난 시즌 EPL에서 44골에 그쳤던 맨유의 극심한 득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단주 짐 랫클리프는 공격진에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. 세 선수 모두 젊고 잠재력이 풍부해 맨유의 공격력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.
2025-26 시즌, 새로운 도약에 시선 집중
이적시장이 마무리되고 아모링 감독의 전술이 현실화되면, 맨유는 지난 두 시즌의 아쉬움을 떨치고 EPL 상위권 도약을 노릴 전망이다. 팬들과 전문가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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